바이비트 SAVINGS (Bybit savings) : 바이비트 EARN 1장

# 바이비트 SAVINGS # 바이비트 EARN # Bybit savings # Bybit earn # 바이비트 스테이킹


안녕하세요 김프랩의 말단 직원인 Booger 라고 합니다. 사장님의 성원에 힘입어 첫 글을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코린이, 투린이의 입장에서 코린이, 투린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유익한 내용들을 게시할 예정이니 자주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드백도 주세요.

설명하기 편하게 반말로 진행될 예정이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오늘 다루게 될 내용은 바이비트 SAVINGS 입니다.



바이비트 SAVINGS ?

@Bybit Youtube – Bybit savings

사실 별거 없음. 바이비트 Earn에는 Savings, Launchpool, Liquidity Mining, Dual Asset 등이 있는데,

코린이의 입장에서 건들여 볼만한 건 앞의 두 종류 Savings, Launchpool 이다.

그 중에 이번에는 Savings를 다룰 것.

업비트에서의 스테이킹과 동일한 방식

https://upbit.com/staking/items

쉽게 말해서 코인판 은행이다.

특정 코인을 예치하면 일정 이자를 제공하는 방식 = 은행의 예,적금

물론, 스테이블 코인(USDT, USDC)도 예치가 가능하다.

스테이블 코인은 알겠지? 모르나?

스테이블 코인 : Stable(안정성) Coin 즉, 기존 화폐에 고정 가치로 발행되는 코인

ex) USDT, USDC, TUSD, BUSD 등 자세한 건 위키 가봐

https://ko.wikipedia.org/wiki/%EC%8A%A4%ED%85%8C%EC%9D%B4%EB%B8%94%EC%BD%94%EC%9D%B8

바이비트 SAVINGS 도 은행과 같이 두 방식이 있다.

1번 FLEXIBLE : 원할 때 빼고 넣을 수 있는 은행의 예금과 같은 방식

2번 FIXED : 넣어 놓으면 정해진 기간 동안은 뺄 수 없는 은행의 적금과 같은 방식

Fixed term (적금) 현재는 맛있는 게 없다? 신규 회원이면 굿. 이를 통해 새로운 계정을 파서 넣어두는 사람도 있다!

정리 하자면 코인장투(ㅋ)를 하거나 해외 거래소에 코인을 묵힐 때 사용하면 좋다. 아니면 남는 코인 넣어두던가. 소액도 좋으니 말이지

예를 들면 그런 사람들 있지 아니한가. 하루에 비트코인 만 원씩 살꺼야! 혹은 미국 달러좀 사놓을까? 그런 사람들 말이야. 나 역시 소액이지만 런치풀이 없을 때는 바이비트 SAVINGS 를 이용한다. 꽤 높을 때는 연 20%의 이자율도 볼 수 있다!

우리는 코린이니까 다른 투자 방법을 알기 전까지는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그냥 거래소에 코인만 사 놓으면 손해여.


어떻게 함?

아주 쉽다! 사실 바이비트 SAVINGS가 있어! 그러면 센스 있는 코린이라면 이미 하고도 남았을 시간이다.

말투는 친절하지 않지만 따라와 주세요.

  • Bybit 홈페이지에 있는 검색창에 EARN 또는 SAVINGS를 검색한다.

귀찮으신분들은 복붙하셈 ㅋ

EARN

SAVINGS

바이비트 SAVINGS
  • BTC 라면 Flexible Savings 옆에 Buy now , USDT 라면 USDT 누르고 Flexible Savings 옆에 Buy now

그럼 이런 창이 뜰 텐데, 여기서 바로 눌러도 되고 옆에 있는 Bybit Savings를 눌러도 된다.

보통은 USDT를 들고 있겠지? 혹은 나처럼 그냥 BTC를 묵혀 놓는 사람도 있고. 아까 설명했던 것처럼 EARN에는 여러 상품(?)이 있다. Flexible Savings 옆에 있는 Buy now를 클릭해보자.


저 높은 APR을 보라!
신규 유저라면 하루 적금 꼭 하세요^^

  • 다 왔다! USDT Savings의 방법이다! Amount 칸에 예치 할 USDT 량을 넣고 아래에 있는 agreement칸에 체크하고 Stake Now만 누르면 된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크게 3가지 이다.

  1. funding account에 USDT가 있는지(나 역시 처음에 많이 절었다) 없다면 transfer을 통해 옮긴 후 예치하면 된다.
  2. 예치하려고 하는 USDT가 1USDT가 넘는지
  3. Auto Savings = 자동으로 funding account에 USDT가 있으면 예치 해주는 기능이다. 예치를 통해 1USDT 이상의 이자가 funding account에 쌓이면 자동으로 예치 해준다. ( 귀찮다면 해 놓는걸 추천 )

정말 쉽지 아니한가. 벌써 끝났다.


끝나면 이런 창이 뜬다.

사실 가장 중요한 건 APR이다. 이자를 얼마나 받는 지가 중요할텐데, 바이비트에서는 계속해서 변동 되는 이자율로 이자를 지급한다.

또, 500 테더(USDT)를 기준으로 500 테더 이하를 예치 하면 더 높은 이자율로 이자가 지급된다. 그래서 500테더 만 예치 해 놓는 사람은 없겠지?

현재 예치 되어 있는 재화를 보려면 assets – earn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총 예치금, 총 획득 이자, 어제 획득한 이자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빼려면 화면의 Unstake 를 눌러 예치를 끝낼 수 있다.


어때요? 쉽지 않나요? 몇 번 클릭으로 놀던 코인이 예치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바이비트 EARN의 LAUNCHPOOL(런치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소통해보아요^^


김프 연구소 오픈 채팅

저는 코린이라 모르지만 저희 사장님이 아주 잘합니다. 카카오톡 채팅방에 가셔서 귀찮게 해주세요.

텔레그램 채널에서는 텔레그램 탭투언 게임 콤보나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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