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비트 런치풀 # 바이비트 EARN # Bybit Launchpool # Bybit earn # 바이비트 스테이킹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이비트 EARN 2장 : 바이비트 런치풀(Bybit Launchpool)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다뤘었던 바이비트 savings와 같이 역시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니, 글을 보고 그대로 함께해주시면 됩니다.
단 런치풀에는 조건이 붙습니다. 항상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라는 점 참고해주시면서 함께해주세요.
바이비트 런치풀 (Bybit Launchpool) ?
바이비트 런치풀 이란?
신규 프로젝트의 홍보 혹은 지원을 목적으로 런치풀이 진행된다.
임의의 코인 A가 상장을 하게 되면 일정 기간( 대개 일주일 )동안 임의의 코인A에 대한 스테이킹이 진행된다.
상장을 함과 동시에 시작될 수 도 있고, 아직 상장을 안했더라도 시작할 수 있다.
이 때, 이자는 임의의 코인 A 로 지급된다.
즉, 런치풀 기간 동안 임의의 코인A나, USDT(테더)를 스테이킹 하면 임의의 코인 A를 보상으로 받는다.
바이비트 런치풀 은 앞서 설명했었던 바이비트 세이빙스와 조금 성격이 다르다.
세이빙스는 은행의 예, 적금통장 처럼 예치해 두기만 하면 일정량의 이자를 동일한 코인으로 받는 방식인 반면
런치풀은 예치하는 것은 동일하나, 그 이자가 동일한 코인이 아닌 다른 코인으로 지급되는 방식이다.
물론 런치풀 진행 중인 코인으로 진행했을 때에는 동일한 코인이긴 함.
예를 들어
세이빙스 – 100 USDT 를 예치해 두면 이자를 USDT 로 지급한다. ( BTC 일 경우 BTC 로 지급 )
런치풀 – 100 USDT 를 예치해 두면 이자를 런치풀 진행 중인 임의의 코인인 A 로 지급.
그럼 왜 함? 세이빙스에 넣어두면 되는 거 아님?
기본 적으로 런치풀은 기간이 정해진 이벤트성의 예치이기에 이자율이 높다. 항상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다.
세이빙스와 비교해 보았을 때, 장,단점이 존재한다.
바이비트 SAVINGS : 항상 참여 가능 / 넣고 빼기 자유로움 / 낮은 이자율 / 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작음(스테이블 코인에 한해서)
바이비트 LAUNCHPOOL : 특정 기간만 참여 가능 / 넣어두면 빼지 못함 / 높은 이자율 / 신규 상장 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높음
정리 하자면 바이비트 런치풀 은 이벤트성 스테이킹 이다. 항상 참여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거. 그러기에 이자율도 높다!
단, 스테이킹할 수 있는 시드가 한정되므로, 돈 복사는 어렵다.
현재 진행 중인 런치풀 알아보기
https://www.bybit.com/en/trade/spot/launchpool
어떻게 함?
바이비트 savings 를 해봤다면 이 또한 너무나 쉽다.
1. Bybit 홈페이지에 있는 검색창에 Launchpool을 검색한다.
Launchpool << 복붙
2. 화면에 진행 중인 런치풀이 표시된다. Ongoing 이라는 표시를 보면 진행 중임을 알 수 있다.
앞서서 설명했던 것과 같이 두 가지(보통 A코인, USDT Pool) 혹은 위의 사진처럼 세 가지(SWELL, MNT, USDT Pool) 코인을 통해 런치풀에 참여할 수 있다.
변동성이 높은 앞의 코인 들은 APR이 더 높다. 우리는 USDT Pool에 참여해보자!
사진을 보면 스테이킹 가능한 기간( Staking Ends In ), 스테이킹 기간( Staking Period ) 가 나누어져 있다.
Stake to earn을 누르자!
3. Stake Amount에 최소 100 USDT 부터 2000 USDT 까지 정해서 예치 하면 된다.
대부분 2000 USDT 로 제한이 되어있다.
4. 런치풀에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려면 Assets 에 있는 Launchpool 탭을 이용하면 된다. 예치된 내용과 총 이자 수익, 하루에 얻은 이자를 확인할 수 있다.
- 유의할 점 : Unstake를 통해 뺄 수 있지만, 동일한 launchpool에 다시 참여할 수 없게 된다.
다른 런치풀에는 참여 가능
런치풀에 대한 이자는 하루에 한번 지급되는데 언제 지급되고 얼마나 지급되는지는 Staking Histor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런치풀 짤팁
사실 코인의 가치가 어떻게 변동 하는지는 누구도 모르기에 팁이랄 것도 아니지만, 보통 런치풀은 빨리, 바로 참여할 수록 좋다. 참여하는 이가 많아지고, 그만큼 가치가 떨어진다. 첫 날 APR이 높았지만 마지막 날 APR이 낮은 것처럼 말이다.
보통은 바로바로 파는 것이 좋다. 들어오고 바로 매도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이번에 있었던 SWELL은 업비트에 등록되는 바람에 한 동안 반짝 뛰었었기에, 좀 손해본 것 같지만..
오늘도 이렇게 바이비트 런치풀 (Bybit Launchpool)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에도 역시 코린이들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가져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소통해보아요^^
김프 연구소 오픈 채팅
카카오톡 오픈채팅 방에서는 자유롭게 김프 매매, 재테크관련 소통을 하실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에서는 텔레그램 탭투언 게임 콤보나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